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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걸리는 이유 증상/치질에 대한 오해

유토피아1 2013. 10. 18. 18:28

치질이 걸리는 이유 증상/치질에 대한 오해

 

 

 

 

 

변비에 걸린 사람은 치질에 걸릴 위험률이

높다고 합니다.

변을 볼때 마다 항문에 지나친 압박을

가하기 때문 입니다.

치질은 치핵으로 항문에 덩어리가 생기는

질환 입니다.

치질을 완전히 치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의학으로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치질 환자는 대부분이 병원에 가기를 꺼려 합니다.

부끄러운 자세로 자신이 감추고 싶은

부위를 보여야만 하는 것이기에 누구나 꺼릴수 밖에

없습니다.

 

 

 

 

 

 

병원에 가기를 꺼려 하다가 병이 키지게 되면서

치질을 악화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변시 통증을 느끼거나 선홍색의 출혈이 있으면

치질을 의심해 보아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무엇 보다 치질에 걸리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상이 모든 질병을

유발할수 밖에 없지요.

항문을 청결하게 유지 하는 것이 최우선 적인

예방 방법 입니다.

배변을 본 뒤에는 반드시 따뜻한 물로 항문 주위를

닦아 주는 것이 좋은데 치질 증상이 나타 나면

이것도 더 신경 써서 씻도록 합니다.

 

 

 

 

치질 수술은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합니다.

엉덩이를 내어 놓고 수술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기 십상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치질이 심한 사람들은 선뜻 수술을 결정하기

어려워 합니다.

또 바쁜 시간을 내서 수술을 한다고 해도

 일주일 정도 입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뜻 시간을 낼수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다 보면

결국 질병을 악화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통증을 최소화 하는

수술법과 마취법이 개발되어 큰 고통이 따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치질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치질이 오래 되면

직장암으로 진행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근거 없는 이야기 입니다.

치질과 직장암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답니다.

하지만 치질을 오래 가지고 있게 되면 생활 하는데,

직장 생활을 하는데 막대한 지장이 있으므로

하루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이야기는 변비는

치질의 어머니 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부끄러워요~~~

 

 

치질이 걸리는 이유 증상/치질에 대한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