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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는 냉동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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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는 냉동과일

 

 

 

 

 

 

 

 

 

 

 


요즘 시장이나 대형 할인마트에 방문을하면 우리나라에서 보기힘든
열대과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과일들도 미국이나 칠레등 외국에서
들여온 수입산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러한 수입과일들은 국산 과일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여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자라난 과일들에 비해서 선도 부분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통과정에 있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이러한 과정에서 과일에 있는 다양한 영양소들도
파괴가 되기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과일에 비해서 냉동과일이 좋지않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 입니다.
대부분의 냉동 과일들은 최상의 선도를 자랑할때 급냉을 시킨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긴시간 유통과정을 거치게 되는 과일에 비해서 영양소의
파괴가 들하게 됩니다.
생과일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아이들의
간식이나 주스를 만들어 섭취하면 좋습니니다.

 

 

 

 

 


냉동된 과일을 해동을 하면 흐물흐물해 지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런
현상은 냉동하는 과정에서 수분이 얼면서 과육과 분리되었다가 녹으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영양소 파괴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로 과일을 얼리는것은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냉동과일들은 최소 -18도 이하로 급냉을 시키기 때문에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여 냉동을 할수있는 것입니다.
냉동과일을 싱싱한 생과에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요즘 지나치게 비싼
과일가격을 생각 한다면 이러한 냉동과일로 아쉬움을 달래는것도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는 냉동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