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소망

소래포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래역사관" 관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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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래역사관" 관람 안내

 

 

 

 

 

 

 

 

초가을의 햇살이 상당히 뜨겁습니다.

소래포구에 오면 늘 음식점에서 해산물 요리를 먹거나

포구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하는 정도가 전부 였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오래전 제가 알던 소래포구와는 달리 개발의 열풍이 불어서인지

깨끗하고 잘 단장된 거리가 인상적입니다.

 

 

멋진 조각작품과 시원한 분수대가 보이는 곳으로 와보았습니다.

 

 

박물관에서나 볼듯한 기차가 전시되어있네요.

이곳은 소래포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래역사관" 입니다.

 

 

멋지게 만들어져 있지만 이곳을 찿는 분들은 그리 많은것 같지 않네요.

일단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당일날은 휴관일 이리고 합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음식물 반입은 금지라고 하네요..

 

 

무료입장이 아닐까 했는데,입장료다 있네요^^;;

성인 500원,군인과 청소년은 300원,어린이는 200원 으로 부담은 없네요.

 

 

소래역사관은 2층으로 올라사서 관람을 하면서 아랫층으로 내려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담한 역사관 이지만 은근히 볼거리가 많네요.

제가 너무 많이 설명하면 방문해서 볼거리가 없을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ㅋㅋ

 

아이들의 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연세가 많으신 노인분들도 옜추억을

회상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인것 같습니다.

소래포구를 방문 하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

 

 

 

 

소래포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래역사관" 관람 안내

천안아산역 옆 아름다운 장재천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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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역 옆 아름다운 장재천 호수공원

 

 

 

 

 

 

 

선선한 가을 바람이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평소 자주가는 ktx 천안아산역 근처에 멋진 호수공원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우연히 발견한 이곳을 시간날때 꼭 가볼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오게되었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아담한 호수공원의 모습이 깔끔하게

잘 조성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호수 주변으로 조성되어있는 산책로를 따라서 한바퀴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얼핏 보기에 아름다워 보이던 호수공원이 막상

가까이가서 보니 생각과는 많이 달라 보이네요 ㅡㅡ;;

 

 

시원한 분수를 기대 했는데 분수대는 작동이 되지 않고

호수가에서 분수쑈를 볼수 있을 줄 알았는데 토사 유입과

수질악화로 인하여 현재 방치중이라고 합니다.

 

 

멋지게 보이던 산책로에는 온통 토사가 뒤덥혀

관리하지 않은지가 꾀 되었음을 짐작 할 수가 있습니다.

헐

 

 

호수의 물은 마치 황토색 물감을 섞은듯 너무 탁해서

상쾌하기 보다는 오히려 불쾌감만 주고있네요...

 

조만간에 복원되리라 기대하면서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호수공원 맞은편에 있는 지산공원은 배드민턴장,축구장,농구장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네요^^*

빨리 호수공원이 복구되어서 제기능을 회복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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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역 옆 아름다운 장재천 호수공원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의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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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의 가을 풍경♣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외암민속마을은 가을이 되면

유난히 빛나는 곳입니다.

 

 

구름한점 없는 높고 푸른하늘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암마을의 가을철 풍경을 둘러보겟습니다.

 

 

마을 입구에는 작은 실개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직 햇살이 뜨거워서인지 시원한 물속에 발을 담그고 싶네요^^*

 

 

유치원에서 가을소풍을 온것 같습니다.

병아리 같은 꼬마아이들이 나무그늘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있습니다.

 

 

지난 봄에 이곳을 온적이 있었는데 먼지만 날리고

썩 좋은 기억이 없었는데 가을이 되니 그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 이네요..

 

 

사람들이 많은곳은 피해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있는

마을 내부로 들어가면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기와집과 푸른 가을하늘의 조화가

정말 아릅답습니다.

 

 

큼지막하게 영글은 밤송이들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손이 닿을만한 높이에도 많이 있지만 절대 손대면 안되겠죠~^^*

 

아직 뜨거운 햇살때문에 더운 날씨지만

족히 수령이 수백년은 된듯한 은행나무 그늘아래는

닭살이 돋을 정도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의 가을 풍경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스산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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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스산한 전경

 

 

 

 

 

 

 

 

말로만 들었던 통일전망대를 가보기 위해서

경기도 파주시로 향했습니다.

북한땅을 볼 수가 있다고 해서인지 마음이 설래이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허기진 배를 추스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통일전망대에서 멀지않은 곳에는 음식점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중 선택한 곳은 한정시과 시골밥상을 전문으로하는

통일관 입니다.

 

 

이른 점심으로는 너무 거창한가요?

1인분에 13000원 하는 밥상 입니다.

오랜만에 멀리까지 왔으니 이정도는 먹어줘야죠^^*

 

 

배를 든든히 채우고 우리가 향한곳은

오두산 통일전망대 입니다.

소나기가 한바탕 내려서 온통 젖어 있네요..

 

 

입장료(성인 3천원)을 내고 들어가자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곳은 개성공단홍보관 입니다.

요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곳이죠..

 

 

이곳저곳 둘러보니 625와 관련된 사진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교육 현장으로 좋은것 같네요.

 

 

이곳은 전망대 입니다.

유리창 밖으로 멀리 북한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앞에있는 모니터로 이곳에서 보이는 북한의 시설물들을

동영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멀리 북한땅을 보기위해서 방문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망원경으로 북한을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잔뜩흐린 날씨가 때마침 맑아지기 시작하네요.

멀리 보이는 북녘땅이 왠지 스산해 보이네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스산한 전경

[기분좋은 나들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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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나들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전경

 

 

 

 

 

 

 

 

끝난줄 알았던 장마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비가 한바탕 쏫아질둣한 흐린날에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오늘의 나들이 장소는 과천 서울대공원 바로옆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늘 사람들이 많이오는 곳이라

한적한 평일날을 택해서 왔답니다..

 

 

그런데..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ㅋㅋ

매주 원요일인 정기휴관일 이랍니다.

하지만 산책삼아서 둘러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멀리 국립현대미술관의 웅장한 자태가 보입니다.

흐린 하늘이 좀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효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미술관 주변에는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있습니다.

전세계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 이라고 하네요.

 

 

휴관일이라 분수대는 가동하지 않습니다..

이곳에도 역시 군데군데 멋집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쩔수 없이 주변 경관만 구경 하지만

다음번에는 미리 정보를 얻어서 제대로된 관람을 해야겠죠.

 

 

워낙 우덥지근한 날이라서 그런지 호수옆에 있는

파라솔이 있는 자리는 텅 비어 있습니다.

 

 

모두들 시원한 그늘을 찿아서 왔나봅니다.

저도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마저 둘러보아야겟죠^^*

 

곽덕준 이라는 분의 "10개의 계량기" 라는 작품입니다.

요즘 살이 많이 쪄서 걱정이였는데 저울들을 보는 순간

뜨끔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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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나들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전경

대부도 탄도항 누에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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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탄도항 누에섬 모습

 

 

 

 

 

 

연일 뜨거운 햋볕이 눈부시게 내리 쐬기에

오늘은 서해안으로 떠나 봅니다.

대부도는 안산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서해안을 대표하는

섬이라 할수 있습니다.

워낙 넓은 면적으로 꼼꼼히 둘러 보자면 2박 3일은

걸릴 정도로 굉장히 넓은 곳이랍니다.

 

 

 

 

탄도항에 도착하니 시원한 바닷바람이

우릴 반갑게 맞아 줍니다.

12시쯤 도착하니 물이 조금씩 빠지고 있네요.

멀리 보이는 곳이 누에섬 입니다.

 

 

 

 

 

 

 

 

 

 

누에섬은 멀리서 보면 누에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알수 없는 열매가 열린 나무들이 줄지어

심기워 있네요.

 

 

 

 

 

 

 

 

서해안의 열린길을 한참을 걸어서 도착하면

누에섬의 정자가 있습니다.

잠시 쉬어 가는 여유를 가지고 앉았습니다.

뒷쪽으로 낙석의 위험이 있어 오래 머물지는 못하였지요.

 

 

 

 

 

 

 

 

섬에는 야생화와 소나무,각종 식물들이

바다 바람을 맞으며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의 식물들은 모두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강한 바닷 바람과 뜨거운 햋빛을 이기고

살아 남은 것이니까요.

 

 

 

 

 

 

 

 

 

멀리서 보면 작은 섬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너무나 높고 위대해 보이는 웅장함이 숨겨저 있습니다.

푸르른 식물들은 바다에서 느끼지

못하는 또다른 싱그러움을 준답니다.

 

 

 

 

 

 

 

 

 

섬의 둘레에 길을 조성하여서 가벼운 산책 코스로

잘 닦아 놓았습니다.

누에섬 주변에는 대부도,선감도,불도,탄도 등

크고 작은 섬들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대부도  탄도항 누에섬 모습

 

 

 

야생화 꽃이름 야생화모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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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 꽃이름 야생화모음전

 

 

 

 

 

요즘 야생화를 모아 놓고 키우는 정원이

많이 있습니다.

야생화가 예전에는 사랑받지 못하였던 꽃인데

사람들의 손길에 닿으며 가꾸어 지면서

아름다운 야생화를 쉽게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야생화중 많이 볼수 없었던 꽃인데

드디어 꽃이름을 알았습니다.

"가지니아" 라고 합니다.

핑크색,노랑색 등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스테오스 펄범"입니다.

국화꽃과 비슷한데 국화과 일것입니다.

야생화는 참으로 신비롭게 아름답습니다.

 

 

 

 

 

 

 

코스모스 입니다.

예전에는 늦여름에 피어 가을을 상징하는

꽃이였지만 기온변화로 봄부터 볼수 있다고 합니다.

코스모스는 야생화 중에서 가장 쉽게 접하고

친숙한 꽃이지요.

 

 

 

 

 

 

 

 

어렵게 포착한 꿀벌의 모습입니다.

벌이 찾아야 진정한 꽃이라더군요.

 

 

 

 

 

 

 

 

 

"클레오메" 입니다.

꽃잎이 크고 봉오리가 큰것이

시원시원스럽게 생겼습니다.

 

 

 

 

 

 

 

 

 

 

 

 

 

 

 

 

"천일홍" 입니다.

분홍색과 흰색이 있습니다.

마치 토끼풀의 꽃처럼 생겼지요.

 

 

 

 

 

 

"코레우스"입니다.

깻잎 처럼 생겼고 꽃인지 잎인지

구분이 안가는 신기한 꽃입니다.

자체에 색깔이 구분되어서 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맨드라미" 입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았던 맨드라미는

이것 보다 크고 넓었는데 이것은 아직 어린 맨드라미라서

작은가 봅니다.

 

 

 

 

 

 

하트3   사랑해4

 

 야생화 꽃이름 야생화모음전

 

관악산 둘레길 서울대학교~국기봉~샘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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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둘레길 서울대학교~국기봉~샘말공원

 

 

 

 

 

 

 

 

 

요즘 제가 기벼운 산행코스로 자주 이용하는 곳을

소개하겟습니다.

산행이라기 보다는 산책에 가까운 곳이지만 짧은시간을 이용한

산행으로는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관악산 입구에서 물레방아 바로 옆으로 둘레길

진입로가 있습니다.

 

 

작은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주변에 베드민턴장과

유식을 취할수 있는 벤취와 정가가 많이 보입니다.

 

 

삼성산 성지 쪽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가파른 곳은 대부분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산을 오를 수가 있습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벌써 국기봉 근처까지 왔네요^^*

해발 239미터로 높지는 않지만 나름 운치있는 곳이랍니다.

 

 

국기봉으로 올라가는 길은 돌산 이라는 이름답게 완만한 암벽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제 국기봉에 거의 다다른것 같습니다..

평소 운동부족 탓인지 은근 힘드네요 ㅡㅡ;;

 

 

드디어 태극기가 펄럭이는 국기봉에 도착을 햇습니다.

 

 

국기봉에서 내려다본 전경이 멋집니다.

한시간 정도의 부담없는 산행으로 이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잠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서둘러 그늘으로

이동을 햇습니다.

 

 

오늘따라 관악산의 산세가 더눅 멋있어 보입니다.

 

국기봉에서 내려와서 향한곳은 대학동 녹두거리 쪽으로 나가는

샘말공원 입니다.

이곳에는 몸을 풀수 있는 운동시설과 수돗가도 있어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 입니다.

 

 

 

 

즐거워

 

 

 

 

 

관악산 둘레길 서울대학교~국기봉~샘말공원

서울 가볼만한 곳/복잡한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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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 곳/복잡한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 덕수궁

 

 

 

 

 

 

 

 

 

 

수십년을 서울에 살면서도 가보지 못한 곳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서울의 구석구석을 찿아다니는데,

진작 이러지 못했던것이 아쉬울 정도로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광화문 광장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덕수궁을 방문 했습니다.

때마침 궁중 수문장 교대의식을 하고있어서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덕수궁의 입장료는 만16세 이하의 청소몀과 만 6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무료입장이지만 해당됮지 않는 분들은 1천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복잡한 도심속에서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비싼 비용은 아닌것 같네요.

 

 

한적한 평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한 모습입니다.

 

 

내국인들 보다는 단체관광을온 외국인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많이 훼손이 되었지만 복원 공사를 통하여

옜모습을 많이 되찿았다고 합니다.

 

 

덕수궁 한쪽편에는 산책로가 있어서 산책을 하는 분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덕수궁은 다른 곳들과는 달리 우리나라 전통양식이 아닌

서구적인 양식의 건축물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대표적인 것이 석조전 입니다.

 

 

아쉽게도 2013년 10월22일까지 복원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시원한 분수대가 더위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중요한 우리의 문화유적지 이지만 이제는 도심속에 자리잡은

아늑한 공원의 이미지가 느껴지네요..

 

 

 

 

 

 

 

 

 

 

서울 가볼만한 곳/복잡한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 덕수궁

꽃이 만발한 일산 호수공원 이용 방법 주차요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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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한 일산 호수공원 이용 방법 주차요금 정보

 

 

 

 

 

굿모닝3

 

 

 

 

예쁜꽃들이 가득하고 넓은 호수가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 주는 일산 호수공원에 대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부담없는 나들이를 갈만한 곳들이

도심에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비싼 주차요금과 먹거리등 항상 많은 지출이 뒤따르게 되는데,

미리 정보를 얻고 가면 정말 마음 편하게 이용을 할수 있답니다.

 

 

호수공원은 따로 이용 요금이 없이 누구나 편하게

방문 할 수가 있는곳 입니다.

하지만 어떤 행사를 목적으로 이용을 할때에는 별도의

이용요금이 부과되고 있으니 꼭 알아야겠죠^^*

 

 

그럼 호수공원의 이용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 볼가요?

 

 

가장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호수공원의 주차요금 입니다.

도심에 있는 일부 공원들은 비싼 주차요금 때문에

요금 정산을 할때 좋았던 기분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호수공원은 아주 저렵합니다.

최초 30분 300원에 추가 10분당 100원 입니다.

공짜가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부담없는 금액이죠~

 

 

공원에서 행사를 한다거나 따로 시설을 이용하실려면

사용료가 징수되니 꼭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음악분수 공연 시간을 알려드릴께요^^*

엄청나게 넓은 광장에 있는 음악분수는 공연 시간이 아니면

너무 황량해 보일수 있는 곳이니

시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일산 호수공원은 상상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최고의

가족나들이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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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한 일산 호수공원 이용 방법 주차요금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