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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쇼핑리스트 -손수건,로이스초콜릿,도쿄바나나,녹차킷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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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쇼핑리스트 -손수건,로이스초콜릿,도쿄바나나,녹차킷켓

 

 

 

 

 

 

 

 

 

 

 

 

 

일본여행을 가면 이것은 꼭 사와야 한다는 것이 있다면 바로 '로이스초콜릿'이죠.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백화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고
가격도 일본의 두배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입해야하니 일본 여행을 갔을때
면세점에서 구입해야할 필수 쇼핑품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외에도 다양한 일본여행쇼핑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로이스초콜릿은 여행지 시내에서는 매장을 찾기가 힘들지만
공항 면세점에서 다양한 맛으로 구입해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생초콜릿인데요.
최근에는 단짠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초콜릿감자칩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을 가면 지인들을 위한 간단한 선물정도는 준비하시죠?
일본여행을 갔을때 사면 좋은것 중 하나에 명품손수건이 있는데요.
백화점에서 부담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데다가 각 브랜드별 포장까지
섬세하게 받을 수 있다보니 선물용으로 더할나위없이 좋은 아이템입니다.

 

 

 

 

일본은 각 지역별로 명물과자들이 하나씩은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이 도쿄바나나입니다.
국내에서 대체할수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일본에 가면 하나쯤은 구입하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도쿄 뿐만 아니라 일본 공항에서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녹차킷켓도 일본여행쇼핑리스트에서 빠질수 없습니다.
일본에서만 구입 가능한 킷켓 제품들이 꽤 있으니 구입하실때
함께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여행 쇼핑리스트 -손수건,로이스초콜릿,도쿄바나나,녹차킷켓

도쿄디즈니랜드 기념품 뭘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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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디즈니랜드기념품 뭘사올까?

 

 

 

 

 

 

 

 

 

 

 

 

 

일본여행 갈때 가고싶은 곳 중에서도 손꼽히는 곳이 바로 도쿄 디즈니랜드이죠!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디즈니 관련 어트랙션은 물론이고 디즈니랜드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디즈니 굿즈들도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 일본 국민들의 데이트코스나 여행지로도 각광받는 곳이 바로 디즈니랜드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에 방문해서 기념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특별한 것을 사오고 싶다면?
수제 유리공예품은 어떠신가요?

 

 

 

 

도쿄디즈니랜드기념품 중에서는 모자나 볼펜, 디즈니 스타벅스에서만 파는 MD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수제 유리공예품은 동일한 제품이 없이 내가 가진 한가지 제품이
온리원이라는 사실에서부터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도쿄 디즈니랜드에 방문하시면 중앙에 있는 디즈니성에서 유리공예제품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한켠에서는 공방에서 직접 유리공예품을 제작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작고 섬세한 유리공예품을 보고있자면 한개쯤은 구입하고싶다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디즈니기념품답게 제품은 디즈니 캐릭터들로 구성되어있고 사이즈에 따라 가격도 다양합니다.
일본의 경우 이런 수제품들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실제 구입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자주 찾지 못하는 해외관광지이고 우리나라에 없는 디즈니랜드이기때문에
희소성면에서도 한번쯤 구입하셔도 좋을 기념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것은 3,4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니 도쿄디즈니랜드기념품 중에서도
특별한 것을 구입해보고 싶으시다면 유리공예품을 눈여겨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도쿄디즈니랜드기념품 뭘사올까?

가을의 명소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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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명소 덕수궁 돌담길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이 지났는데요.
그래도 햇살 좋은 한낮에는 포근해서
가을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더라고요.
겨울이 찾아오기전에 서둘러 가을을 맘껏 누려봐야겠어요.

 

 

 

 

그리하여 제가 찾은곳은 계절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전통이 살아있는 덕수궁입니다.
덕수궁의 돌담길은 서울의 새명소 1위로도 꼽혔습니다.
지난 8월말쯤 막혀있던 100m 구간이 60년만에
우리의 품으로 돌아왔는데요.

 

 

 

 

익숙했던 덕수궁 돌담길과 언제나 있었지만 이제서야
마주하게된 새로운 돌담길을 산책하며 발길을 돌려 뒤돌아 오던길.
언젠가는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덕수궁을 한바퀴
돌아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
아직 남겨진 막힌 70m도 언젠가는 우리에게 돌아오겠지요?

 

 

 

 

찬바람 솔솔부는 늦가을에 나뿐이 아닌 돌담길 나무도
겨울옷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다양한 뜨개질의 옷이
보는 나를 포근하게 해주더라고요.

 

 

 

 

덕수궁 돌담길을 산책했다면 이제 덕수궁에도 들어가봐야겠죠.
얼마전까진 가을여행주간이라
국내인 입장료 50% 할인이 있었고 이젠 끝났지만
그래도 입장료 1000원이면 가성비 갑이라 할 수 있죠~

 

 

 

 

도심 속에 이런 멋진 궁궐이 어느나라에 또 있을까요~
담장 너머에도 담장 안에도 붉은 단풍과 키가 높은 은행나무가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해줍니다.
해가 짧아진 만큼 한기도 금세 오는데요.
주머니속 따스한 핫팩이 있어서인지
덕수궁에 더 오래 머물게 합니다.

 

 

 

 

 

 

 

 

가을의 명소 덕수궁 돌담길

남산한옥마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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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한옥마을 다녀왔어요.

 

 

 

 

 

 

 

 

 

 

 

주말잘 보내셨나요?
짧은 가을을 즐기기위해 주말에 친구와 약속을 잡았는데요.
남산에 오르기 위해서 입니다.
약속장소를 충무로역 3번 출구로 정하다보니
충무로역 근처에는 남산한옥마을이 있잖아요.

 

 

 

 

집에서 약속시간보다 일찍나와 혼자
남산한옥마을 나들이를 나섰는데요.
날씨가 좋다보니 주말을 이용한 관람객들이 무척 많더라고요.

 

 

 

 

붉게 물든 단풍나무와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
조화롭게 아름다운데요.
지난 봄 살랑살랑 봄바람불때 찾고
이렇게 가을바람 선선할 쯔음 다시오니
좋은 사람 만든듯 반갑고 즐겁더라고요.

 

 

 

 

친구들이 충무로역에 도착하였다하여
이따 느즈막히 다시 와보기로하고
남산타워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바로 룰루랄라~~~
남산에 도착했습니다.
와우!!!
서울 서민이 다 온듯 북적댔습니다.

 

 

 

 

해가 짧아져 금세 어둠이 내려앉았는데요.
아까 아침 나절에 나들이하던 남산한옥마을에 다시 왔는데요.
남산골야시장이 열리고 있었어요.

 

 

 

 

아쉽게도 오랜만에 갔던 토요일 주말이 남산골야시장
막을 내리는 날이더라고요.
먹거리 볼거리도 많았는데요.
그 중 전통공연이 가장 멋지더라고요.
쌀쌀함도 잊게 만드는 아름다움 춤선이 낭만가득했습니다.

 

 

 

 

 

 

 

 

남산한옥마을 다녀왔어요.

도심속 고궁나들이 힐링이 따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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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고궁나들이 힐링이 따로없어요!

 

 

 

 

 

 

 

 

 

 

 

가을 여행주간인 요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문화공연이며 체험마당 등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많아
깊어가는 가을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저도 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여행이라는 단어는 생각만해도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묘한 기운이 있는듯해요.
비행기타고 배타고 멀리멀리 떠나지 않아도 어디론가에 간다는것이
저는 참 좋더라고요.

 

 

 

 

가을여행을 계획하며 오늘은 가까운 도심 속 고궁을 찾았는데요.
고궁음악회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종묘에서는 가을에 지내는 종묘추향제가
영릉에서는 28일 세종대왕릉 왕의 숲길 음악회가 열린다해요.

 

 

 

 

이밖에도 창덕궁 후원에서는 독서 프로그램이 이달 17일부터
11월12일까지 열리며 창덕궁후원자유관람도 있답니다.
때때로 주말이면 저는 후원나들이를 즐기는 편인데요.
계절따라 느껴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고요.

 

 

 

 

창덕궁 후원을 거닐다보면 특색있는 많은 정자를 볼 수가 있는데요.
저마다 다른 분위기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답니다.
왕이 거닐었을 후원을 나도 따라 걸으며 휴식을 취해보니
나도 왕이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각양각색의 정자들도 볼만하지만 자연스러움에서 묻어나는 분위기가
저는 매우 좋아서 자주찾게되더라고요.
고궁은 도심에서 휴식을 취할때 이만한 장소가 또 어딨을까 싶기도하고요.
가을 여행주간에 서울 도심에 자리잡은 고궁으로 가을여행을 떠나보세요^^

 

 

 

 

 

 

 

도심속 고궁나들이 힐링이 따로없어요!

일산 데이트코스 일산호수공원 나무그늘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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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데이트코스 일산호수공원 나무그늘아래에서~

 

 

 

 

 

 

 

 

 

 

 

찌는듯한 더위로 종일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어있다보니 머리가 띵해옵니다.
건강상에도 좋지않을거 같아
한낮 공원산책을 시도해보았는데요.
땡볕 산책보다는 나무그늘아래에서 잠시 쉼을 가질까해서요~~

 

 

 

 

숲이 우거진 일산호수공원이 그리멀지 않은곳에 있거든요.
집을 나서자마자 한증막같은 열기가 느껴집니다.
잠시 걷는중에도 숨이 턱턱 막혀오지만 이쯤이야~ㅎㅎ
조금만 참으면 여름꽃들이 저를 반겨줄테니깐요.

 

 

 

 

 

 

호수공원에는 많은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숲을 이루는 커다란 메타세콰이어를 비롯
무수히 많은 야생화와 수십만 그루의 수목들이
호수공원을 가득채우고 있거든요.
녹음이 짙은 한여름은 그야말로 녹색의 세계!!

 

 

 

 

게다가 지금은 연꽃의 향연이 호수를 찬란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더운 날씨로 땀이 송글송글 맺혔지만
활짝핀 꽃들로 기분이 상쾌해지니 참 묘한일이죠~ㅎㅎ

 

 

 

 

다시금 발걸음을 옮겨 산책에 나서보는데요.
전통공원의 시간도 역시 여름의 중심에 있어 짙푸름을 자랑합니다.
이따금씩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스런 바람이
여름을 즐기라 말해주는거 같았어요.
뜨거운 햇살을 받아 더 푸르게 반짝이는
커다란 나무가 나에게 그늘을 내어주니 말이에요~

 

 

 

 

호수공원 한가운데에는 분수가 10m 이상 스원스레 물줄기를 내뿜고 있는데요.
나무그늘아래 밴치에 앉아서 분수를 보고있노라니 무릉도원에 있는느낌이랄까?
잠시의 휴식이 일상에 여유로움을 가져다준듯
돌아가는 발걸음은 제법 가벼웠답니다.
에어컨 바람이 아닌 자연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나무그늘에서 종종 휴식을 취해보는건 어떨까요?

 

 

 

 

 

 

 

 

일산 데이트코스 일산호수공원 나무그늘아래에서~

송추계곡 최고의 피서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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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계곡 최고의 피서치 추천!

 

 

 

 

 

 

 

제가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올여름많큼 무덥고 힘든 여름은 처음 맞는것 같네요ㅠ.ㅠ
우리나라가 점점 아열대성 기후로 바껴간다고 하는데..
제발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어마어마하게 더운날씨의 연속이죠~
비오듯 땀이 흐르는 무더운 여름날에는
뭐니뭐니해도 계곡이 딱인데말입니다.
지친 일상의 활력소를 찾아 무작정 집밖으로 나왔습니다.

 

 

 

 

딱히 장소는 정하지 않았음에도 작년 여름에 갔었던
송추계곡으로 향하고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계곡주변에는 흔하디흔한 식당이 없는게 인상적였거든요.
계곡이 마치 자기것인냥 식당이 주인행세하는게 무척 싫었는데
송추계곡 주변엔 잇속을 챙기는 장사치가 없어 좋았어요.

 

 

 

 

흐르는 계곡 물소리만으로도 경쾌한데요.
계곡 양옆에 소나무며 온갖 나무들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있어
수려함을 더해준답니다.
첨벙첨벙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따라 걷거나
허벅지 정도까지 차는 계곡에 잠시 서 있다보면 더위가 금세 날라가죠~

 

 

 

 

한동안 물속에서 놀다 세찬 폭포소리가 듣고파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봤는데요.
작년에 비해 물이 많이 없더라고요.
수심이 낮아졌고 밑바닥이 훤히 내다보였습니다.
발담그고 놀고싶지만 이곳은 출입금지구역이니 삼가해야겠죠?

 

 

 

 

계곡물에 발담그고 놀았을땐 무엇보다 백숙을 먹어줘야 제맛인데요.
저는 송추계곡이 아닌 집에 돌아가는길에
닭한마리를 먹었어요.
이맛에 계곡을 찾았나 싶더라고요.ㅎㅎ
보양식도 먹고 했으니 당분간은 거뜬하겠죠?^^

 

 

 

 

 

 

 

 

 

 

송추계곡 최고의 피서치 추천!

숨겨진 명소 당진 장고항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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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소 당진 장고항 노적봉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도 멀지않아서
많은 분들이 즐겨찾는 충남당진!!
당진에는 은근 가볼만한 곳들이 많다는것 모르셨죠?
오늘은 당진 장고항에 숨어있는 명소를 한곳 소개할께요.

 

 

 

 

아마도 많은분들이 그냥 스쳐 지나갔을듯한 이곳은
장고항 바로옆에 위치한 노적봉입니다.
저역시도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모르고 그냥 치나쳤는데~
두번째 방문때 이런 곳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장고항 노적봉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지만,색이 바랜지
오래되어서 확인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태만 바라봐도 예사롭지 않다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어~ 예전에 왔을때는 왜 여기를 못봤지?
이런 생각을 하는분들이 은근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노적봉의 매력은 단순히 보는것만으로 끝나지않고,
뒷편으로 돌아가면 자연현상으로 만들어진 천연 동굴있 있고,
자리를 펴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들도 있습니다.

 

 

 

 

이날은 물안개가 심하게 껴있었는데~~
은근 운치있어보이죠?
몇시간후 물이빠지면 자갈밭을 지나서 넓은 갯벌이 드러납니다.

 

 

 

 

갯바위에 빼곡히 붙어있는 생명체들은 작은 고동들입니다.
물이빠지기 시작하자 해루질을 하기위해서 이곳을 찾은 분들은
볼 수가 있었어요.
여기서 뭐가 잡히나 물어봤더니,물이 많이 빠지면 소라가
있다고하네요^^*

 

 

 

 

결국 참지못하고 한참을 기다렸다고 낚시용 두래박을들고
해루질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아주 크지는 않지만,골프공보다 조금 큰 크기의
소라들을 만날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멋지고 분위기 좋은곳에서 해루질도 할 수 있으니
이 근방에 이만한곳 없을것 같더라구요.
자갈밭에 돗자리를깔고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당진에 가신다면 장고항 노적봉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래요^^*

 

 

 

 

 

 

 

 

 

 

 

숨겨진 명소 당진 장고항 노적봉

6월 나들이 파주 평화누리공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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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나들이 파주 평화누리공원 추천해요!

 

 

 

 

 

 

 

파주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힐링의 장소로 각광받는데요.
서울 근교에 위치해있다는 접근성과
프로방스, 헤이리마을, 영어마을 등 색다른 테마로
볼거리가 많아 파주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얼마전 헤이리마을과 프로방스를 다녀왔던터라
이번에는 주말을 맞아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한데요.
분단된 이웃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기도 하겠지요?

 

 

 

 

저도 개방제한된 구역인 내일의 기적소리라는 곳을
호기심 어린눈으로 돌아보았는데요.
6.25 전쟁당시 총탄 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있더라고요.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으로 관람가능한데요.
사진 촬영은 제한된 구역이라 정면만 촬영된답니다.

 

 

 

 

임진각 관광단지를 찾는 관람객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평화랜드에서
바이킹을 신나게 타고 평화누리 공원으로 발을 옮겼는데요.
평화누리 공원도 다양하게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음악의 언덕이라든지 수상카페의 연못에 우뚝 선 수도꼭지는 언제봐도
신선합니다.

 

 

 

 

바람의 언덕에선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씽씽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참 재밌는데요.
커플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포토존이 되어줍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진각 관광단지를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6월 나들이 파주 평화누리공원 추천해요!

경기국제보트쇼 2017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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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보트쇼 2017 다녀왔어요!

 

 

 

 

 

 

 

때이른 여름날씨에 짜증스럽죠?
이럴땐 멋진 전시회를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어제 다녀온 멋진 곳을 소개할께요^^*

 

 

 

 

2017 경기국제보트쇼가 5월25일 개막했는데요.
28일까지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 두 곳에서 펼쳐집니다.
두 곳을 편리하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영되고 있답니다.

 

 

 

 

해양레저안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해양안전교육이 매일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구명복 착용법과 구급처치 등 수상분야 생존술을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경기국제보트쇼는 활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전시코너,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많지만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모델들의 멋진 포즈는
관람객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10주년을 맞아 올해 역대 규모인만큼
관람객 대상으로 현장 할인행사와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된답니다.
이른 더위로 지친 일상을 해양레저 경기국제보트쇼에서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경기국제보트쇼 2017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