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소망

[강원도 홍천] 맛있는 촌닭백숙 구룡령 "삼봉 깊은산골"

먹을거리 맛집

[강원도 홍천] 맛있는 촌닭백숙 구룡령 "삼봉 깊은산골"

 

 

 

 

 

 

 

 

 

산세 좋고 공기맑은 강원도 홍천에 연휴를 이용하여 여행을 왔습니다.

광원리 삼봉약수에서 톡쏘는 탄산수 맛을 보고 시장기를

달래기 위하여 들린곳은 맛있는 촌닭 백숙을 먹을 수 있는

"삼봉 깊은산골" 이라는 작은 식당 입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식당에 도착하니 이미 해는 지고 어두운 밤이

되었습니다.

도심의 밤과는 달리 주변은 온통 암흑입니다^^*

 

 

깊은산골은 외진곳에 위치한 식당으로 매점을 함께

운영하는 곳입니다.

 

 

깊은산골 이라는 이름과 어울리게 토속적인 메뉴가 많습니다.

 

 

식당 한쪽편에는 약초들로 담근 술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푸짐하게 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서진에 보이는것이 깊은산골의 자랑인 촌닭백숙 입니다.

 

 

약초로 유명한 홍천 답게 반찬들도 특별합니다.

가시오가피와 곰취,명이나물,고사리,더덕등 몸에좋은 것들이

푸짐하게 나오네요..

 

 

 

 

백숙에도 평소 먹어볼 수 없는 약초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맛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완전 감동입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커다랗고 두툼하게 만든 누룽지를 남은 국물에 넣고 끓여주는 누룽지탕은

깊은산골의 백미 입니다.

 

 

누룽지탕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냄비 바닥이 닳도록 깨끗하게 해치웠답니다.

 

식사를 끝내고나니 사장님이 특별히 산머루즙을 주시네요^^*

짧은 시간의 식사 였지만 몸보신 제대로 한것 같습니다.

 

 

 

???

 

 

 

 

 

[강원도 홍천] 맛있는 촌닭백숙 구룡령 "삼봉 깊은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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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먹거리정보 통영을 대표하는음식

먹을거리 맛집

 여행 먹거리정보 통영을 대표하는음식

 

 

 

 

 

 

 

통영을 다녀 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입안에서

생생하게 기억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보양식은 사계절 내내 먹어주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 할수 있습니다.

통영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에 복국이 빠질수

없다고 합니다.

 

 

 

 

 

 

졸복은 통영에서 유난히 많이 잡히는 녀석이라서

복이 귀하지만 이곳에서는 시원한 복국으로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복국을 하는 식당이 많지만 호동식당은 오랜 전통이있는

맛있는 집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복국만으로도 보양식이 되는데 통영의 특산물로

한상 푸짐하게 차려 집니다.

 

 

 

 

 

 

 

 

통영에서 먹어 보아야하는 음식 중에서도

멸치회가 빠져선 안된다고 하네요.

싱싱한 갓 잡은 멸치로 회를 먹으면 살살 녹는 맛이

씹기도 전에 목으로 넘어 간답니다.

 

 

 

 

 

 

 

 

 

톳을 데쳐서 두부와 함께 무쳐서 먹으니

바다향이 입안 가득하면서 담백한 맛의

두부가 환상의 콤비를 이룹니다.

 

 

 

 

 

 

 

 

 

졸복은 작은복을 이르는 말입니다.

작아도 살이 통통하게 있어 제법 쫄깃하며

초장에 찍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작은 복이 8-9마리가 들어있는 이곳의 복국은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방송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하였답니다.

시원하게 속을 뚫어주고 달래주는 복국을

통영을 가시는 분들은 꼭 드시고 오셔야

후회없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멍2잊을수 없는맛!!!

 

 여행 먹거리정보 통영을 대표하는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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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생삼겹살 소소화 신방점 생일턱 삼겹살파티

먹을거리 맛집

 

 천안 생삼겹살 소소화 신방점 생일턱 삼겹살파티

 

 

 

 

 

 

 

 

 

 

 

생일을 맞아 친구들이 삼겹살을 사주었습니다.

신방동 초원아파트 뒷편에 있는

소소화는 생삼겹살이 맛있다고 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실내는 삼겹살 집 답지 않게 화려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분위기도 어두운 것이 조금은

남다릅니다.

콘프라이트를 얹은 샐러드는 고소하여

기억에 남는 맛입니다.

 

 

 

 

 

 

 

 

 

 

 

 

 

 

기본반찬 중에 계란말이가 눈에 띄더군요.

마치 가정에서 신경써서 말아논 것처럼

여러가지 부재료를 넣어서 예쁘게 나옵니다.

생일날이라 잡채가 반가워 보입니다.

 

 

 

 

 

 

 

 

 

 

 

콩나물과 파가 섞인 파채 입니다.

일반 파채와는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파채에

초장을 버무려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것 같네요.

 

 

 

 

 

 

 

 

 

 

 

순두부찌개가 기본반찬에 나와서 좋습니다.

보통 고기를 다 먹고 마지막으로 밥을 시키면

나오는 것인데 이렇게 나오니 좋은것 같네요.

 

 

 

 

 

 

 

 

 

 

 

 

사실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 반찬이 필요 없지만

왠지 식당에서는 반찬이 적게 나오면

서운 하더라구요.

소소화의 반찬은 특별하여 무엇보다 마음에 든답니다.

 

 

 

 

 

 

 

 

 

 

 

 

 

생삼겹살은 집에서 구워 먹어도 맛있는 부위 입니다.

신선한 것으로 먹어야 제맛이 나거든요.

돼지고기는 냉장고에서 3일 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숙성된 고기가 맛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뿌잉3행복한 시간 입니다.

 

 

 

 천안 생삼겹살 소소화 신방점 생일턱 삼겹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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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중앙시장 쥐치회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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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중앙시장 쥐치회가격

 

 

 

 

 

 

 

 

 

 

통영에 가면 여객터미널앞에 중앙시장이 크게

들어서 있습니다.

통영에 도착하면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곳 중에 한곳이라고 합니다.

어르신들은 젊은이들과 달리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중앙시장의 입구 입니다.

저희 일행은 갈길이 바빠서 중앙시장은 저녁에 오기로 하고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저녁의 중앙시장의 모습은 관광객들이 많이 빠지고

약간은 한산해 보입니다.

낮에 오게되면 사람에 치여 제대로 해산물을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낮 시간에 많이 팔려서 해산물들이 많지가 않네요.

이곳은 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입구를 제외하고는 안쪽으로 들어간 상점은

일찍이 문을 닫았네요.

내일 새벽에 일찍 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저녁을 먹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배가 부른 상태인지라

싱싱한 회맛을 보기 위해 조금만 구입하기로 합니다.

쥐치5마리와 우럭 작은놈 한마리에 2만원을 지급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푸짐한 횟거리를 맛보았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운 섬 통영 만큼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부끄럽다며 얼굴을 숙이시는 부부!!!

이곳에서는 전국으로 싱싱한 생선을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니까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응응

 

 

 

 

통영 중앙시장 쥐치회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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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충무김밥 통영에서 먹어보아야하는 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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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충무김밥  통영에서 먹어보아야하는 특미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전주에는 비빔밥이 맛있기로 유명하고 천안에서는 호도과자가

특산품 이지요.

통영에서는 자랑할만한 음식이 많지만 그중에서 충무김밥이

있습니다.

 

 

 

 

 

 

 

 

 

여객터미널에 가면 그 골목 일대가

통영을 대표하는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충무김밥집이 가장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 많은 식당 중에 눈에 들어오고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친절하신 아주머니께서 "맛있다는 소문 듣고 왔군요."

하시더군요.

저는 웃으면서 "네,소문이 자자하더군요."

하면서 김밥을 싸시는 아주머니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앗!!

이곳은 생활에 달인에 출영했던 경력이 있는 곳이랍니다.

김밥 빨리말기의 달인이셨습니다.

옆에서 지켜본 결과 정말 빠른 손놀림으로

김밥을 싸시더군요.

 

 

 

 

 

 

 

 

 

 

 

 

 

충무김밥의 포인트는 무김치와 오징어 볶음 이랍니다.

밥 한덩어리를 제입에 넣어 주시면서 냉장고에 김치랑

오징어 먹어보라는 아주머니 말씀에

버릇없이 영업집의 내장고를 열어 보았습니다.

 

 

 

 

 

 

 

 

 

 

 

 

 

충무김밥은 배를 타고 나가는 어민들에게 출출함을 달래주는

소중한 음식이였다고 합니다.

일반 김밥과는 달리 따로따로 싸서 먹는

김밥 이랍니다.

 

 

 

 

 

 

 

 

 

 

 

 

 

이렇게 김밥에 오징어와 무김치를 요지에 꽂아서

한입에 먹는 간편한 김밥 이랍니다.

서울에서도 먹어 보았지만 통영에서 먹는 충무김밥과는

어면히 다른맛이 납니다.

그래서 지역 특산품이 인기가 있나 봅니다.

 

 

 

 

 

 

 

신나2충무김밥 먹으러가요..

 

 

 

 

통영 충무김밥  통영에서 먹어보아야하는 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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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정식 맛있게 먹는방법 강된장과 함께 보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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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정식 맛있게 먹는방법 강된장과 함께 보쌈을~~~

 

 

 

 

 

 

 

 

서울대 근처에 있는 신림동에 사는 저는 보쌈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가는 곳이 있답니다.

6000원으로 한끼식사를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정원쌈밥집입니다.

 

 

 

 

 

 

된장찌개를 포함한 7가지 기본반찬은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입맛에 딱맞는 맛으로 자꾸만 생각나게 합니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돼지고기가 방금 무친

생채와 함께 나옵니다.

돼지 잡내가 나지 않아 먹을때 거부감이 전혀 없답니다.

 

 

 

 

 

 

 

 

 

상추와 또다른 채소를 올리고 그위에 먹기 좋게 썰린

돼지고기를 얹습니다.

 

 

 

 

 

 

 

 

고기위에 무생채를 먹을 만큼 올려 줍니다.

 

 

 

 

 

 

 

 

 

 

그위에 강된장을 올려 맛있게 먹으면 된답니다.

강된장은 듬뿍 올려야 제맛이 납니다.

짜지 않거든요....

 

 

 

 

 

 

 

 

 

강된장 입니다.

된장을 담그고 찌꺼기로 만든다고 들었는데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찌개와는 다른 맛으로

특별한 쌈장 이랍니다.

 

 

 

 

 

 

 

 

 

 

구수한 된장찌개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목을 촉촉히 적셔주어 더욱 두드럽게

넘어 갑니다.

 

 

 

 

 

 

 

 

 

돼지고기와 새우가 만나면 정기를 소모되어 건강에

불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돼지고기와 새우젓은 항상 붙어 다닐까요?

새우젓은 삭힌것으로 돼지고기와 만나도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헐그렇구나~~~

 

 

보쌈정식 맛있게 먹는방법 강된장과 함께 보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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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근처 횟집 싱싱한 회가있는 맛집

먹을거리 맛집

서울대근처 횟집 싱싱한 회가있는 맛집

 

 

 

 

 

서울대 근처에 녹두거리 아시나요?

먹자골목으로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곳입니다.

몇일전 부터 회가 먹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온 거리에서

회가 싱싱하고 맛있는 집을 찾았답니다.

 

 

 

 

 

 

광어회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먹는 우리는

소자리로 주문 하였습니다.

그래도 푸짐하여 양껏 먹을수 있다는

사장님의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죠..

깜짝 놀랄일은 회밑에 얼음조각들이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무를 채썰어 깔아 나오는데 이곳의 사장님은

회의 싱싱함을 강조하시는 센스있는 분이신가 봅니다.

 

 

 

 

 

 

 

 

 

 

 

회를 먹을땐 양념맛으로 먹기도 하는데 세가지의 맛을

볼수가 있습니다.

간장에 와사비 넣어서 매콤하게~~~

초고추장에 와사비 넣어서 코가 뚫릴 정도로 맵게~~

그리고 마늘이 많이 들어간 된장 이랍니다.

 

 

 

 

 

 

 

 

이곳은 해초를 곁들여 먹는 횟집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각종 해초가 싱싱해 보여 마치 건강을

먹는듯 합니다.

아이어트 중인 친구는 건강을 먹는 중이라며

본인을 위로 하더군요.

 

 

 

 

 

 

 

 

노릇하게 구워 내온 갈치는 먹음직 스럽지만

잔가시가 많아 먹기 불편하여 우리는 서로 눈치만 보다가

먹기를 포기 했답니다.

 

 

 

 

 

 

 

 

 

 

된장에 마늘과 고추를 잘게 다져 넣고 회에

쿡 찍어 먹으면 별미의 회맛을 볼수 있습니다.

 

 

 

 

 

 

 

 

 

 

 

 

김위에 다시마와 다른 해초들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마늘 섞인

된장을 넣어서 먹는 방법이 이곳만의

회를 맛있게 먹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뿌잉3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서울대근처 횟집 싱싱한 회가있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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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부근 삼겹살이 저렴한곳추천

먹을거리 맛집

 

낙성대부근 삼겹살이 저렴한곳추천

 

 

 

 

 

 

 

 

 

[대박집]은 전국 곳곳에 많이 있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르는분이 없을 정도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있어 인기가 좋다고합니다.

 

 

 

 

 

국내산삼겹살로 착한가격 1900원으로 전국에서

삼겹살이 가장 저렴할 것입니다.

낙성점으로 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대패로 나무를 깎아 놓은 모양으로 얇은 대패삼겹살은

구어지는 시간이 빨라 더욱 인기가 있을꺼예요.

 

 

 

 

 

 

 

 

비밀의 소스로 찍어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좋은

대박집만의 소스지요..

 

 

 

 

 

 

 

 

 

고기를 올려 놓음과 동시에 김치도 함께 넣어서

고기 기름에 김치를 볶아 줍니다.

 

 

 

 

 

 

 

 

 

대패삼겹살의 단점은 여러개를 집어야 씹히는

 맛이 난다는 것이예요.

싼만큼 많이 먹게되는 단점 이지요.

 

 

 

 

 

 

 

 

 

 

김치와 소스,양파 등의 나오는 남은 기본반찬을 모두

넣고 들기름 한방울 떨어 뜨려 볶음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남는 반찬 없이 깨끗하게

잔반처리가 됩니다.

 

 

 

 

 

   

 

낙성대부근 삼겹살이 저렴한곳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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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맛집 보쌈 맛있는곳

먹을거리 맛집

신림역 맛집 보쌈 맛있는곳

 

 

 

 

고마해라

 

 

 

신림역 주변에는 정말 먹을 거리들이 많습니다.

신림역에서 봉천역 방향으로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정담은 보쌈은 일반적인 보쌈집 개념을 벗어난 곳입니다.

 

 

 

예쁘게 단장된 건물 천체가 보쌈집 입니다.

편리한 주차시설은 기본 입니다.

 

 

깔끔한 입구부터 무언가 달라보이죠?

 

 

2층 매장 입니다.

레스토랑 분위기의 테이블로 되어있습니다.

 

 

3층 매장은 분위기 있는 한정식집 분위기죠^^*

 

 

정갈하게 나오는 잔들도 마음에 드네요~

 

 

굴보쌈을 주문했습니다.

싱싱한 굴과 보기만해도 침이도는 수육이 정말 먹음직 스럽죠^^*

 

 

항아리에 담아주는 된장국은 이곳의 별미 입니다.

 

 

맛있는 보쌈김치와 무우말랭이 입니다.

 

항상 배달시켜서 먹던 보쌈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멋진 인테리어만 마음에 드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보쌈도 정말 맛있습니다.

 

 

 

제점수는

 

 

 

 

 

 

 

신림역 맛집 보쌈 맛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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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 주변 맛집 얼큰한 우동집

먹을거리 맛집

낙성대역 주변 맛집 얼큰한 우동집

 

 

 

 

 

Hi

 

 

 

출출할때 포장마차에서 따끈한 우동 한그릇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그런 포장마차를 쉽게 찿아 볼 수가 없네요.

 

 

 

낙성대역 1번 출구 에서 2분정도 거리에 있는 "땡초우동"집입니다.

 

 

매운 고추를 넣고 만든 우동이 이곳의 별미 입니다.

우동뿐만 아니라 포장마차에서나 먹을 수 있는 오돌뼈와

즉석 떡볶이까지 한다네요~

 

 

빨간 국물이 쳐다만봐도 매운느낌이 드네요^^*

 

 

쑥갓과 유부,파 등이 내용물의 전부이지만 매콤한 국물이

가끔 생각날것 같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있다면 이슬이 한잔도 빼먹을 수 없죠 ^^;;

 

 

간단히 한잔하기에 딱 좋은것 같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포장마차를 그대로 옮겨온듯 합니다.

 

 매운 국물을 바닥이 보이도록 먹었네요~

그냥 단순히 우동이라고 생각한다면 솔찍히 양이 적은것이

흠이네요...

다음에 갈때는 미리 양좀 많이달라 해야겠어요 ㅎㅎ

 

 

 

옜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포장마차 분위가 정겨워 보입니다.

매운음식 매니아 분들이라면 한번쯤 와볼만한 곳입니다.

 

 

 

 

 

 

 

 

 

낙성대역 주변 맛집 얼큰한 우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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