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소망

약초의 왕 산양산삼의 올바른 섭취방법

병원 건강 미용

약초의 왕 산양산삼의 올바른 섭취방법

 

 

 

 

Hi

 

 

 

 

 

 

사회가 발달될수록 건강에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하여 열심히 운동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찿아서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즐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산양산삼은

무작정 먹는다고 건강해지고 병이 났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떻게 섭취하냐에 따라서 뛰어난 효과를 볼수있는 최고의

건강식품 입니다.

산양산삼의 올바른 섭취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산삼을 씻을때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은 금기사항 입니다.

반드시 생수나 정수된 물로 씻어서 드셔야 합니다.

생식으로 드실 때에는 부리부터 시작해서 입까지 드셔야 하며 최대한

오래 꼭꼭 씹어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녹즙기나 믹서로 갈아서 먹는것도 좋으며,꿀과 함께 먹는것도

효과적입니다.

 

 

 

 

산삼을 섭취할때에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크게 작용 한다고 합니다.

산삼을 섭취 하면서 과연 효과가 잇을까? 하는 생각 보다는 분명히

효과를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섭취를 하면 100배의 효과를 볼 수가 있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산삼을 달여서 드실 때에는 냄비나 주전자를 사용하지 마시고 꼭 약탕기를

이용 하셔야 합니다.

사포닌은 휘발성이기 때문에 좋은 성분이 날아가 버릴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산삼을 섭취한후 몸에 열이나고 열꽃이 피거나 몸이 공중에 떠있는듯한

느낌을 가질 수가 있는데,이런 현상은 산삼의 기운으로 인체에 쌓여있는

병독과 면역력을 높이는 약리반응으로 "명현작용" 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때문에 시간이 여유로울때 섭취 하는것이 현명합니다.

공복상태에서 섭취하는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는것도 잊지마세요.

 

 

 

 

산삼에 대한 더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태백산 청정지역에서 최고

품질의 산양산삼을 키워내는 산삼장색 김세현씨의 홈페이지에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약초의 왕 산양산삼의 올바른 섭취방법

토혈 대하증 부인과에 좋은식품

병원 건강 미용

토혈 대하증 부인과에 좋은식품

 

 

 

 

 

 

 

 

토혈은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에 검은색의

피가 섞여 나옵니다.

토혈에 동백꽃,질경이,연,고사리 등이

좋은 식품입니다.

 

 

 

 

 

 

 

 

 

 

대하증이란 여성의 생리현상이 변하여 병적으로

액체분비물이 많아 지거나 적,백,무색의

질 밖으로 흐르는 것을 말합니다.

석류,맨드라미,은행,쑥잎,연밥등이

대하증에 좋은 식품입니다.

 

 

 

 

 

 

 

 

 

 

산모의 젖이 부족할때는 다시마,계란,된장을 넣어

찹쌀죽을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팥과 현미로 죽을 끓이거나 완두콩을 삶아서

먹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산후통증에는 유자껍질,염소,모밀,호박,잉어,

마늘,쑥,대추,뽕나무,귤 등이 좋은

식품 입니다.

 

 

 

 

 

 

 

 

 

산후 하혈에는 쑥,매실,생강,연,오징어,녹각

등이 좋은 식품 입니다.

특히 생강을 말려 가루로 만들어 반티스픈을

술 한컵에 타서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월경불순에는 자궁의 발육부진 등으로 아랫배나

허리가 아프거나 요통이 있을때는

맨드라미,박,버섯,겨자 등이 좋습니다.

 

 

 

 

 

 

 

 

임신중독에는 다시마,땅두릅,정어리,소고기,맨드라미,팥가루,

시금치,바나나,잣,흰파,사과,복숭아,

잉어,콩,고구마,감자,우유,귤,보리,대추,

전복등의 식품이 좋습니다.

 

 

 

 

 

 

 

애교

 

 

토혈 대하증 부인과에 좋은식품

 

 

여행 먹거리정보 통영을 대표하는음식

먹을거리 맛집

 여행 먹거리정보 통영을 대표하는음식

 

 

 

 

 

 

 

통영을 다녀 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입안에서

생생하게 기억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보양식은 사계절 내내 먹어주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 할수 있습니다.

통영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에 복국이 빠질수

없다고 합니다.

 

 

 

 

 

 

졸복은 통영에서 유난히 많이 잡히는 녀석이라서

복이 귀하지만 이곳에서는 시원한 복국으로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복국을 하는 식당이 많지만 호동식당은 오랜 전통이있는

맛있는 집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복국만으로도 보양식이 되는데 통영의 특산물로

한상 푸짐하게 차려 집니다.

 

 

 

 

 

 

 

 

통영에서 먹어 보아야하는 음식 중에서도

멸치회가 빠져선 안된다고 하네요.

싱싱한 갓 잡은 멸치로 회를 먹으면 살살 녹는 맛이

씹기도 전에 목으로 넘어 간답니다.

 

 

 

 

 

 

 

 

 

톳을 데쳐서 두부와 함께 무쳐서 먹으니

바다향이 입안 가득하면서 담백한 맛의

두부가 환상의 콤비를 이룹니다.

 

 

 

 

 

 

 

 

 

졸복은 작은복을 이르는 말입니다.

작아도 살이 통통하게 있어 제법 쫄깃하며

초장에 찍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작은 복이 8-9마리가 들어있는 이곳의 복국은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방송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하였답니다.

시원하게 속을 뚫어주고 달래주는 복국을

통영을 가시는 분들은 꼭 드시고 오셔야

후회없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멍2잊을수 없는맛!!!

 

 여행 먹거리정보 통영을 대표하는음식

 

녹두거리 산책로 샘말공원 서울근교 가볼만한곳추천

가볼만한곳

 녹두거리 산책로 샘말공원 서울근교 가볼만한곳추천

 

 

 

 

 

 

 

 

녹두거리 언덕으로 올라 가면 샘말공원이 있습니다.

도심속에 이렇게 잘 가꾸어 놓은 공원이 있으리라 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이야말로 득템이 아니겠습니까?

한바퀴 둘러 보겠습니다.

 

 

 

 

 

 

공원을 들어서면 확트인 길이 우릴 반겨 줍니다.

양쪽으로 코를 뚫어주는 나무들이 맑은 공기를 뿜어 냅니다.

하늘의 구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같네요.

 

 

 

 

 

 

 

 

아직 떨어지지 않은 오래된 나무의 벗꽃 입니다.

훤칠한 키의 벗꽃은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많이 볼수 있답니다.

여러 종류의 꽃나무들과 야생화도 있고 식물들이

자연학습에도 도움이 되어 아이들과 동행해도 좋을듯 합니다.

 

 

 

 

 

 

 

놀이터와 운동시설이 있어 동네 주민들과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으니 편안한 마음과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 하시면 됩니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제격 이랍니다.

 

 

 

 

 

 

 

 

 

이름 모를 야생화랍니다.

이곳은 가볍게 산책할수 있는 산책로가 낮은산으로 이어져 있어

오르는 동안에 다양한 야생화와 산나물들을 볼수 있고

이산을 오르면 서울대학교 관악산 입구로

연결 됩니다.

느린 걸음으로 한시간 정도가 소요 되므로

그다지 힘든 코스가 아니랍니다.

 

 

 

 

 

 

 

 

 

샘말공원에 있는 작은 연못 입니다.

샘말공원은 예로부터 샘이 많이 나는 지역이라고 해서

일대를 샘말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물이 많아 모든 것이 풍족하라는 의미에서 명명했다고 하네요.

 

 

 

 

 

 

 

 

 

광장과 바닥분수가 있어 한여름밤 땀을 식히며

데이트 하기에 좋을듯 합니다.

운동으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식수가 있어

좋습니다.

마치 건강한 물을 먹는듯 하여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건강을 위해 샘말공원 어떠세요....

 

 

 

녹두거리 산책로 샘말공원 서울근교 가볼만한곳추천

천안 생삼겹살 소소화 신방점 생일턱 삼겹살파티

먹을거리 맛집

 

 천안 생삼겹살 소소화 신방점 생일턱 삼겹살파티

 

 

 

 

 

 

 

 

 

 

 

생일을 맞아 친구들이 삼겹살을 사주었습니다.

신방동 초원아파트 뒷편에 있는

소소화는 생삼겹살이 맛있다고 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실내는 삼겹살 집 답지 않게 화려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분위기도 어두운 것이 조금은

남다릅니다.

콘프라이트를 얹은 샐러드는 고소하여

기억에 남는 맛입니다.

 

 

 

 

 

 

 

 

 

 

 

 

 

 

기본반찬 중에 계란말이가 눈에 띄더군요.

마치 가정에서 신경써서 말아논 것처럼

여러가지 부재료를 넣어서 예쁘게 나옵니다.

생일날이라 잡채가 반가워 보입니다.

 

 

 

 

 

 

 

 

 

 

 

콩나물과 파가 섞인 파채 입니다.

일반 파채와는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파채에

초장을 버무려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것 같네요.

 

 

 

 

 

 

 

 

 

 

 

순두부찌개가 기본반찬에 나와서 좋습니다.

보통 고기를 다 먹고 마지막으로 밥을 시키면

나오는 것인데 이렇게 나오니 좋은것 같네요.

 

 

 

 

 

 

 

 

 

 

 

 

사실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 반찬이 필요 없지만

왠지 식당에서는 반찬이 적게 나오면

서운 하더라구요.

소소화의 반찬은 특별하여 무엇보다 마음에 든답니다.

 

 

 

 

 

 

 

 

 

 

 

 

 

생삼겹살은 집에서 구워 먹어도 맛있는 부위 입니다.

신선한 것으로 먹어야 제맛이 나거든요.

돼지고기는 냉장고에서 3일 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숙성된 고기가 맛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뿌잉3행복한 시간 입니다.

 

 

 

 천안 생삼겹살 소소화 신방점 생일턱 삼겹살파티

 

 

잇몸성형후기 웃을때잇몸 잇몸성형잘하는곳

병원 건강 미용

잇몸성형후기 웃을때잇몸 잇몸성형잘하는곳

 

 

 

 

 

 

 

 

선홍빛 잇몸을 환하게 드러내며 웃을수 있는

것은 행복일 것입니다.

저는 잇몸이 도드라져 치아가 돌출되어 있고

입술까지도 튀어나와 보이고 도드라진

잇몸에 검붉은 색으로 변하여 웃을때

손을 가리며 웃는 습관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자신감이 떨어저

매사에 의욕이 떨어져 삶에 대한 모든것이

불만 이였습니다.

그러나 잇몸성형을 통하여 마치 새로운 인생을

사는 듯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잇몸성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잇몸이 유난히 도드라지면 마치 화가난 사람처럼

안좋은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모든일에 소극적이며 의욕이 떨어지게

됩니다.

요즘에는 미를 추구하는 직장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키가 큰 사람들이 많으며

매끈하게 잘빠진 몸매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타고난 사람도 많겠지만 성형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분들고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하다못해 멀쩡한 부분도 더 아름다워 지기위해

성형을 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미소는 상대방으로 부터 좋은 호감을 느끼게 할뿐더러

좋은 인상을 줌으로 좋은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미소가 기본이

될 정도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돌출된 입은 잇몸이나 치아를 교정하거나

수술을 통해서만 아름답게 바뀔수 있습니다.

보톡스나 양악수술과 같은 방법 보다는

물방울레이저를 통하여 간단하면서 영구적인

수술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수술이 결정되면 아프지 않은 컴퓨터마취를 이용하여

마취를 하기 때문에 마취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거의 통증없는 마취가 됩니다.

물방울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은 출혈이 거의

되지 않게 수술이 진행되며 수술후 바로 식사 등이

가능 합니다.

또 일상생활에 거의 불편이 없고 많이 붓지 않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상담부터 수술까지 2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한번의 방문으로 치료가 완료 됩니다.

또한 풍부한 수술 경력이 있는 의료진이

상담과 수술이 진행 되므로 믿을수 있고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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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에서 만난 야생화 모음

가볼만한곳

 비진도에서 만난 야생화 모음

 

 

 

 

 

 

 

 

비진도는 야생화가 많이 피는 곳으로 "미인도"라고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름 모를 야생화를 관찰 하다보면 어느새 비진도의 산책로를

다녀 온답니다.

 

 

 

 

이 꽃은 하늘을 바라보며 피지 않고 바닥을 향아여

피는 꽃이랍니다.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고 싶군요.

사람들의 왕래가 많지 않은 곳으로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보라빛의 은은한 제비꽃 이랍니다.

 

 

 

 

 

 

 

 

마치 바위에 달라붙어 있는듯 합니다.

 

 

 

 

 

 

 

 

 

 

 

 

 

 

 

 

 

 

 

 

 

 

 

깻잎을 닮은 야생화 랍니다.

 

 

 

 

 

 

 

 

 

노오란 유채꽃과 산과 바다의 하나된 모습이

장관 입니다.

외로운 소나무는 님을 기다리는 모습과 같네요.

 

 

 

 

 

 

하트3

 

 

 비진도에서 만난 야생화 모음

 

통영 중앙시장 쥐치회가격

먹을거리 맛집

 

통영 중앙시장 쥐치회가격

 

 

 

 

 

 

 

 

 

 

통영에 가면 여객터미널앞에 중앙시장이 크게

들어서 있습니다.

통영에 도착하면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곳 중에 한곳이라고 합니다.

어르신들은 젊은이들과 달리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중앙시장의 입구 입니다.

저희 일행은 갈길이 바빠서 중앙시장은 저녁에 오기로 하고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저녁의 중앙시장의 모습은 관광객들이 많이 빠지고

약간은 한산해 보입니다.

낮에 오게되면 사람에 치여 제대로 해산물을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낮 시간에 많이 팔려서 해산물들이 많지가 않네요.

이곳은 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입구를 제외하고는 안쪽으로 들어간 상점은

일찍이 문을 닫았네요.

내일 새벽에 일찍 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저녁을 먹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배가 부른 상태인지라

싱싱한 회맛을 보기 위해 조금만 구입하기로 합니다.

쥐치5마리와 우럭 작은놈 한마리에 2만원을 지급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푸짐한 횟거리를 맛보았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운 섬 통영 만큼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부끄럽다며 얼굴을 숙이시는 부부!!!

이곳에서는 전국으로 싱싱한 생선을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니까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응응

 

 

 

 

통영 중앙시장 쥐치회가격

 

통영 충무김밥 통영에서 먹어보아야하는 특미

먹을거리 맛집

 

통영 충무김밥  통영에서 먹어보아야하는 특미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전주에는 비빔밥이 맛있기로 유명하고 천안에서는 호도과자가

특산품 이지요.

통영에서는 자랑할만한 음식이 많지만 그중에서 충무김밥이

있습니다.

 

 

 

 

 

 

 

 

 

여객터미널에 가면 그 골목 일대가

통영을 대표하는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충무김밥집이 가장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 많은 식당 중에 눈에 들어오고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친절하신 아주머니께서 "맛있다는 소문 듣고 왔군요."

하시더군요.

저는 웃으면서 "네,소문이 자자하더군요."

하면서 김밥을 싸시는 아주머니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앗!!

이곳은 생활에 달인에 출영했던 경력이 있는 곳이랍니다.

김밥 빨리말기의 달인이셨습니다.

옆에서 지켜본 결과 정말 빠른 손놀림으로

김밥을 싸시더군요.

 

 

 

 

 

 

 

 

 

 

 

 

 

충무김밥의 포인트는 무김치와 오징어 볶음 이랍니다.

밥 한덩어리를 제입에 넣어 주시면서 냉장고에 김치랑

오징어 먹어보라는 아주머니 말씀에

버릇없이 영업집의 내장고를 열어 보았습니다.

 

 

 

 

 

 

 

 

 

 

 

 

 

충무김밥은 배를 타고 나가는 어민들에게 출출함을 달래주는

소중한 음식이였다고 합니다.

일반 김밥과는 달리 따로따로 싸서 먹는

김밥 이랍니다.

 

 

 

 

 

 

 

 

 

 

 

 

 

이렇게 김밥에 오징어와 무김치를 요지에 꽂아서

한입에 먹는 간편한 김밥 이랍니다.

서울에서도 먹어 보았지만 통영에서 먹는 충무김밥과는

어면히 다른맛이 납니다.

그래서 지역 특산품이 인기가 있나 봅니다.

 

 

 

 

 

 

 

신나2충무김밥 먹으러가요..

 

 

 

 

통영 충무김밥  통영에서 먹어보아야하는 특미

1박2일 촬영팀 통영 비진도에가다.

가볼만한곳

 1박2일 촬영팀 통영 비진도에가다.

 

 

 

 

 

 

 

 

3월 30일, KBS 1박 2일 촬영팀이 통영 비진도에 갔습니다.

방송분은 지난주에 방영 됐구요.

비진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방송 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방송을 보게되었고

드디어 이렇게 직접 방문하여 포스팅 합니다.

 

 

 

내항마을 선착장에서 마을을 찍은 모습입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이곳에서 1박2일 팀들이

추억을 만들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겠군요.

 

 

 

 

 

 

 

 

 

 

1박 2일 맴버들이 산책로를 걸으며 비진도의

경치를 구경했던 길입니다.

산책로는 내항마을과 외항마을을 이어주는 통로입니다.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길이며 그리 가파르지 않아

산책하기에 적당 합니다.

 

 

 

 

 

 

 

 

 

 

산책로에서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오곡도 입니다.

돌담길이 정겨운 오곡도는 작은섬으로 방풍나물과

마늘을 재배하는 아담하고 아름다운 섬이라고 합니다.

 

 

 

 

 

 

 

 

산책로에서 내려다 보이는 외항마을과 해변로가 이어주는

짝꿍 비진도의 모습입니다.

비진도 여행지에 보면 이곳의 풍경이 나오는데

우리가 각도를 잘 잡아 찍은것 같네요.

 

 

 

 

 

 

 

 

 

천연기념물 제63호,팔손이 나무 입니다.

차태현이 발견하여 보게되는 팔손이가 천연기념물인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잎이크고 손다닥처럼 갈라진 8-9개의 조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팔손이라 하는데 난대식물이기 때문에

본토에서는 온실이나 실내에서 기른다고 합니다.

 

 

 

 

 

 

 

 

 

 

춘복도라고 하는데 봄에 복이있는 섬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마치 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춘복도라고 하니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되겠네요.

이곳에서 1박2일 맴버들이 입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굿보이1박~~~~~2일!!

 

 

 

 1박2일 촬영팀 통영 비진도에가다.